전시회 후기

[전시회 후기] 아르누보의 꽃 : 알폰스 무하 원화전

뀰잼 2025. 4. 12. 15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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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1. 원화가 굉장히 많고 전시장도 컸다.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아 매우 좋았다.

2. 가까이에서 1800년대의 원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었고, 그 시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화려한 그림이 많아 감상하기에 즐거웠다.

3. 굿즈샵도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었다. 

점수

10점 만점에 9점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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