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시회 후기] 아르누보의 꽃 : 알폰스 무하 원화전 리뷰1. 원화가 굉장히 많고 전시장도 컸다.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아 매우 좋았다.2. 가까이에서 1800년대의 원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었고, 그 시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화려한 그림이 많아 감상하기에 즐거웠다.3. 굿즈샵도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었다. 점수10점 만점에 9점. 전시회 후기 2025.04.12